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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light does not touch us, does not travel the whole distance, the light that gets lost, gives us the beauty of the world, so much of which is in the color blue.”
Imbrug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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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이 쓰레기들 !!!!!!!!!!!!!!!!!!!!!!!!!!!!!!!!!!!!!!!!!!!!!!!!!!!!!!!!!!!!!

 

카드회사든 어디 멤버쉽이든 포인트 쌓인것들 처분시킬려고 각종 수작 부리는건 아는데,

열받네.

 

포인트 있는걸로 뭐 바꿔준다, 샴푸준다 청소기준다 등등 이런거 하지마세요, 질 구리고 싸구려 듣보제품들 줘요. 차라리 그 포인트로 쇼핑몰에서 직접 사셈.

 

아빠 GS아이디에 이벤트로 열심히 17,000 포인트 모아놨음.

나도 아까워서 안쓰고 두고 있는건데, 아빠한테 전화와서 포인트로 샴푸드려요~ 이지랄 해서 아빠가 그냥 네네 하면서 바꿨음. 나중에 알고 짜증났으나 전화해서 지랄하기도 그래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딴걸 줌 ^^

 

이거 한개랑 마스크팩 옴^^ 17000 포인트, 17000원에~ 오!!

왠 듣보잡에 저기 검색해보니 저 제품 나오지도 않는데, 오래전 재고 같은거인듯.

뒤에 성분,효능,사용방법,주의사항 등등 아무것도 없음. 무서워서 못쓰겠네.

이게 바로 GS수준

GS 진짜 개념종 챙기길, 나이 많은 어른들 잘 모르니까, 전화해서 뭐드려요~ 하면서 싸구려 던져놓고 포인트가져갈려고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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