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에서 찾아온 환상의 이야기가 눈 앞에 펼쳐진다!
1920년 미국 할리우드의 한 병원. 말을 타다 부상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전문 스턴트맨 로이는 쇄골이 부러져 병원에 입원한 작은 꼬마 알렉산드리아와 친구가 된다. 어린 친구를 위해 로이는 매일 세상 끝 먼 곳에서 온 다섯 전사에 대한 환상적인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시간이 갈수록 현실과 환상은 서로 얽히고 뒤섞이게 되는데…
영화제 소개글. 1981년 불가리아 영화 <요호호>를 리메이크한 <더 폴>은 전 세계 18개국 26개의 로케이션에서 촬영되었다. 영화의 초현실적이고 판타스틱한 영상에도 불구하고 특수효과가 완전히 배제된 채 모든 장면이 실제로 촬영되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사진들 보고 혼자서 보러감.. 이런 영화는 극장에서 큰 화면으로 봐야할거 같아서~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 많고, 이 모든 장면들이 CG같은 효과없다는 것!
영화의 내용은 살짝은 어두운 우울하기도 하다.(그래도 해피엔딩)
꼬마애도 너무 귀엽고 주인공 알고보니 미스패티그루에 나왔던 남자..
그 영화에서 모습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지만 ㅋㅋㅋ 푸싱데이지스 주연이고..
푸싱데이지스 모습하고 너무 달라보여서 몰랐음.. 요즘에 푸싱데이지스 보고있음
-----------------------------------------------------------------------------
모든 사진과 영화 정보의 출처는 네이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