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liv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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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light does not touch us, does not travel the whole distance, the light that gets lost, gives us the beauty of the world, so much of which is in the color blue.”
Imbrug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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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모르는 5명의 사람들이 차례차례 깨어난다. 한방에 갇힌 그들 앞에 놓인 모니터에는 직쏘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트랩은 1가지, 그러나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빠져나갈 수 있는 열쇠는 5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모두 다르다.

 게임의 룰은 '함께 풀어라!'.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함께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게임이 시작된다. 그들이 함께 이곳에 모이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하나씩 실마리를 풀어가는 그들에게 닥치는 또 하나의 게임. 하나를 끝냈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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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이후로 2번째로 보는 18세 영화! 이 날은 정말 구렸음 ㅋㅋㅋ
예매기계로 영화 예매를 했는데.. 6시인가 7시인가 인줄 알고 있었는데 입장할려고 가니 직원이 '어 이거 9시인데요'  이건 뭥미.... 사실 그 전 시간대도 1시간 넘게 기다린거 였는데 영화관안에서는 3시간을 넘게 기다렸음. 쏘우 한편볼려고 ㅠㅠㅠㅠㅠㅠ
영화관에 사람 별로 없었고, 영화도 별로 였음.
애들이 왜이리 멍청해 ㅋㅋ 애초에 이 갇힌 6명에 집중해서 이 6명위주로 좀더 하는게 좋았을듯.. 형사애기는 뭔가 재미가 없었다.



제 1관문. 열쇠를 찾아라. 다들 지 열쇠만 들고 구경하다가 한명 죽음


2번째 관문. 폭탄이었나 불이었나 피해서 저 굴로 들어가야하는데 열쇠는 3개뿐..


저 안이 넓은데.. 무식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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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과 영화 정보의 출처는 네이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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