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livion

블로그 이미지
"this light does not touch us, does not travel the whole distance, the light that gets lost, gives us the beauty of the world, so much of which is in the color blue.”
Imbruglia

Article Category

My Collection (767)
음반 (26)
영화 (17)
Music & Live (144)
Charts & Sales (50)
잡담 (23)
사진 (283)
Beyoncé (208)
Beyoncé Collection (0)
Music Story (11)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My Link

  • Total
  • Today
  • Yesterday

완전범죄 프로젝트 (뱅크잡) 기상천외 범죄실화! 그들의 짜릿한 한탕이 시작된다!

영국, 카 딜러 ‘테리’(제이슨 스태덤)는 옛 애인 ‘마틴’(섀프론 버로즈) 으로 부터 경보장치가 24시간 동안 해제되는 로이드 은행을 털자는 제안을 받는다. 절호의 찬스라고 판단한 ‘테리’는 포르노 배우 ‘데이브’, 사진 작가 ‘케빈’, 콘코리트 전문가 ‘밤바스’, 양복 전단사 ‘가이’, 새 신랑 ‘에디’를 불러 모으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아마추어 7인의 일당이 의기투합하게 된다. 이들은 13m의 지하 터널을 뚫고 은행에 도착,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으로 수백개 금고에 보관중이던 돈과 보석을 챙겨 400억원의 짜릿한 한탕에 성공한다.

 그러나!! 이들의 뒤를 쫓는 것은 경찰만이 아니었다. MI5(영국군사정보국)와 범죄 조직까지 일당을 먼저 찾기 위해 혈안이 되면서 그들이 훔친 것 중에는 돈 외에도 무언가 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
이 영화를 좀더 특별하게 만드는건 이야기가 실화라는것
실제로 1971년도에 있던 사건이라고 한다. 2054년까지 기밀이라는데 그럼 그후에는 대중에 공개된다는건가 ㅋㅋㅋ 영화는 괜찮았다.



열심히 땅파기 노가다.



테리의 정예팀들. 불쌍하게 많이 죽음



주인공 테리가 사랑하는 그녀.
필모그래피 보니 딥블루씨 주인공!



영국 황실의 비밀사진을 가지고있는 악당,



비밀 개인금고 털기. 



-----------------------------------------------------------------------------
모든 사진과 영화 정보의 출처는 네이버 입니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