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light does not touch us, does not travel the whole distance, the light that gets lost, gives us the beauty of the world, so much of which is in the color blue.”
훼미리마트 갔다가 2+1 이벤트 하길래 사온 거.. 신제품인가 본데..
맛은 그냥 그랬음.. 양념고래? 그 과자같음. 겉에 저 가루 뿌려져있는데서 맛이 나고,
과자 자체는 맛이 안남. 그냥 밀가루과자 먹는거 같았음.. 그래서 금방 질림.
타코스.. 컨셉은 좋은데 맛은 안어울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