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liv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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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light does not touch us, does not travel the whole distance, the light that gets lost, gives us the beauty of the world, so much of which is in the color blue.”
Imbrug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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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캡을 어디서 사야할까 고민하다 청계천쪽에서 판다는애기를 들었음.
동네 문방구에서 8천원에 팔던데 더 싸다길래, 종로 3가에 영화 보는김에 고고
종로 3가에서 정말 바로옆에 을지로 3가역이고 청계천있고 상가들 쭉 있더라.
어디서 사야될지 조금 걸어야겠다 싶어 지나가다, 에어캡이 보이는거!
물어보니 5천원, 몇분기다리니 창고에서 가져왔는데 사이즈가 저럼 ㅋㅋㅋㅋ
가게에서 본거는 쓰던거였구나.. 그것도 적당하다 싶었는데 이정도라니 ㅋㅋ


종로3가역에서 을지로3가역 진짜 바로옆 5분거리.. 저기 가운데 청계천있는쪽에서 샀음.
센추럴 관광호텔 반대편에서.


201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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