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light does not touch us, does not travel the whole distance, the light that gets lost, gives us the beauty of the world, so much of which is in the color blue.”
핫치킨 고로케 먹을려고 갔다가 똑같이 케찹한개 찍혀있는 작은 게 보였음.
도너츠가게의 미니도넛? 그런거 같은 작은 사이즈..
치즈 감자 라길래 맛있겠다 싶어서 샀는데.. 안이 이모양.
들어 있는게 오른쪽에 저거 조금임.. 텅텅비었네. 참고로 가격은 1,000원
핫치킨 고로케 큰게 1300원인데..이런게 천원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