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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light does not touch us, does not travel the whole distance, the light that gets lost, gives us the beauty of the world, so much of which is in the color blue.”
Imbrug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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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종류하면 쥬얼, 슬림쥬얼, 카드, 디지팩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카드싱글이 가장 예쁨.
하지만 잘못하면 눌려서 CD자국나고 찢어지고 꾸겨지고 더러워져서 관리를 잘 해야 함.. (밑에서 2번째 Gary Barlow 싱글이 대표적인 예.. 중고로 산건데 상태가 많이 안좋음.)

일반 적인 카드 싱글의 모습

카드 싱글이라고 다 같은것은 아님. 위 사진의 왼쪽처럼 두껍게 나오는 카드싱글들이 있다. 보통 카드 싱글들은 오른쪽 처럼 옆면에 얇은 카드인데, 왼쪽같은 거는 쥬얼싱글처럼 옆면에 싱글 이름도 적혀있고, 꼭 카드 2장 겹친거 같은 두께이다.


크기도 이렇게 다름. 밑에가 두꺼운 카드 싱글.



영국반 스페셜 싱글, 영국엔 보통 CD1, CD2라고 2종으로 발매되는데 CD2가 스페셜반.. 트랙이 더 있고, 비디오가 껴있다거나 이런식으로 뭔가 더 있음. 그리고 비싸겠지.
아무튼 이 싱글은 특이한게 커버가 좀 돌아갔음. 내가 가진 이것만 아니라 이 싱글의 CD2가 다 이런식.. 처음에 프린트를 잘못한듯.. 그래서 독특해졌지만 ㅋㅋ
스페셜로 안에 사진 3장이 들어있는 특별반.카드싱글안에 cd랑 3장 같이 껴있음. 


이것도 특이한 카드싱글. 좀 두꺼운데, 안에 저 갈색 카드가 들어있고, 그안에 CD가 있음.
이중으로 들어있는거~

이건 신세계! 영국 CD2인데, 저 앞부분이 분리되는거임. 진짜 신기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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