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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light does not touch us, does not travel the whole distance, the light that gets lost, gives us the beauty of the world, so much of which is in the color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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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미션, 끝까지 살아남아라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테러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사상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대 테러요원 페리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또 다른 요원 호프만(러셀 크로우)을 통해 본부의 임무를 전달 받는 그는 테러리스트의 우두머리를 잡기 위해 복잡한 감시망을 피해 다니면서 위험 속으로 뛰어 든다. 하지만 목표물에 다가갈수록 그가 발견하는 진실은 그의 목숨을 위협할 만큼이나 위험하다. 동료인 호프만까지 믿을 수 없게 된 그가 완수해야 할 최고의 미션은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

볼게 없어서 보게 된 영화.. 원래 좀 관심이 갔다가 너무 무거운 주제일것 같아서 관심을 접었고, 지루하단 애기가 있어서 멀리 떠나 보냈다가, 몇개 리뷰에서 재밌다길래 다시 급관심 ㅋㅋ스토리나 주제도 흥미로웠고 영화는 괜찮았다.




인공위성으로 중동에서 작전중인 페리스 요원을 구경하는중.. 실제로 저런게 있다면 뭔가 무시무시하다. 세계 어느 곳이든 볼수있다는 건데..




전세기 타고 페리스 감시 하러 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호프만 국장




페리스가 반한 중동 여자! 주변사람들의 시선과 편견에도 둘은 잘 지냄



미국 자신의 집에 있는 호프만.. 항상 저렇게 귀에 이어폰끼고 업무처리 ㅋㅋ



중동의 경찰 국장과 손잡았음.. 왼쪽 남자가 그 경찰국장. 카리스마가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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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과 영화 정보의 출처는 네이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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