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치킨을 먹으러 갔다. 10시 넘어서 도착.
아니, 들어가자마자 방송으로 다 팔렸다니. 아쉬운맘에 파는곳 구경하고..
아쉬워서 통큰치킨 전단지지와 함께 앞에서 팔던 잔치국수 먹었다.ㅠㅠ
온김에 매장 다 구경하고, 2만 5천원어치 쇼핑도 했음
5천원 통큰치킨 먹으러 왔다가 먹지도 못하고 3만원 넘게 쓰고 갔네.....
롯데마트의 기가막힌 전략이지.
2010.12.11
Oblivion
"this light does not touch us, does not travel the whole distance, the light that gets lost, gives us the beauty of the world, so much of which is in the color blue.”
Imbrug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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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치킨을 먹으러 갔다. 10시 넘어서 도착.
아니, 들어가자마자 방송으로 다 팔렸다니. 아쉬운맘에 파는곳 구경하고..
아쉬워서 통큰치킨 전단지지와 함께 앞에서 팔던 잔치국수 먹었다.ㅠㅠ
온김에 매장 다 구경하고, 2만 5천원어치 쇼핑도 했음
5천원 통큰치킨 먹으러 왔다가 먹지도 못하고 3만원 넘게 쓰고 갔네.....
롯데마트의 기가막힌 전략이지.
2010.12.11